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그리고 그 한정적인 시간 속에서 저마다
각기의 신념과 사명 그리고 철학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한정적인 시간 속에서 우리가 가장 큰 기여를 하며,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일은
온라인으로 무엇인가를 "잘" 알리고 설득하는 일.
그렇다면,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한 각 분야의 장인들을
돕는 것이 우리의 업이 아닐까?
우리는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변화한 시장에서
마케팅을 새롭게 구조화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 가능성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모두에게 더 이로운 사회를 만들고 싶으니까요.
이것이 우리가 일하는 이유입니다.
- Yang&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