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초연결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초연결사회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연결될 수 있기에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보다 많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는 제품·서비스가 많습니다.
기대한 만큼 소비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제품·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고(wants), 필요한(needs) 만큼 소비됩니다.
제품·서비스가 기대한 만큼 소비되지 않았나요?
필요하지 않았거나
소비자가 더 원하도록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죠.
"성공한 마케팅"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소비자가 더 원하고 만족 할 수 있도록
당신의 제품·서비스가 소비자에게 닿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함께 점검하고 개선하는
마케팅 파트너,
Yang&Lee Marketing 입니다.